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저자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 전보다 예민하고 피곤해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지만, 그와 동시에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조금 더 넓어진 듯하다고 말한다. 서명/저자사항,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나도 모르게 쓰는 차별의 언어 / 김청연 지음 ; 개인저자, 김청연 ; 발행사항, 파주: 동녘, ; 형태사항, p삽화 ;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내가 작가와 얼마만큼 동의 했는지를 떠나, 이 책을 읽은 보람, 이 책의 목적이 달성된 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말에 누군가는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작가만큼 예민해질 수 없어도 괜찮다. 책에 소개되는 일화들은 저자가 직접 만나며 보고, 듣고, 느끼며 기록해 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 전보다 예민하고 피곤해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지만, 그와 동시에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조금 더 넓어진 듯하다고 말한다. 코피루왁 그림작가가 네 컷 만화로 각각의 상황을 명료하고 재치 있게 그려 내 독자들에게 읽는 맛의 생생한 즐거움을 더한다. 출판사 서평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다. '흑형', '다문화', '지잡대' 등 한번쯤 누군가에게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다. 코피루왁 그림작가가 네 컷 만화로 각각의 상황을 명료하고 재치 있게 그려 내 독자들에게 읽는 맛의 생생한 즐거움을 더한다 ; 수준, 쉬움 ; 분야, 인문사회 ; 저자/역자, 김청연 지음, 김예지 그림 ; 출판사, 동녘 ; 출판일,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는 일상에 숨어 있는 차별 언어를 하나씩 점검해본다. 그 속도가 느리더라도 말이다. 그 동안은 모르고 쓰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말이다. 저자 김청연 출판 동녘 발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다. ‘차별 반대’를 무작정 외치기에 앞서 우리 주변에 ‘어떤 차별이 숨어 있는지’ 살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저자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 전보다 예민하고 피곤해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지만, 그와 동시에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조금 더 넓어진 듯하다고 말한다. 이미지 준비중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차별 반대’를 무작정 외치기에 앞서 우리 주변에 ‘어떤 차별이 숨어 있는지’ 살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책에 소개되는 일화들은 저자가 직접 만나며 보고, 듣고, 느끼며 기록해 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다. 작가정보 저자 (글) 김청연 인물정보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다. 인지하게 된다면, 우리는 변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일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 아닐까? 코피루왁 그림작가가 네 컷 만화로 각각의 상황을 명료하고 재치 있게 그려 내 독자들에게 읽는 맛의 생생한 즐거움을 더한다. ‘차별 반대’를 내가 쓰는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건 아닌지, 혹은 나도 모르게 차별적인 언어를 쓴건 아닌지, 말조심 또 말조심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 전보다 예민하고 피곤해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지만, 그와 동시에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조금 더 넓어진 듯하다고 말한다. ‘차별 반대’를 무작정 외치기에 앞서 우리 주변에 ‘어떤 차별이 숨어 있는지’ 살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책에 소개되는 일화들은 저자가 직접 만나며 보고, 듣고, 느끼며 기록해 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다.
나도 모르게 쓰는 차별의 언어. 틀딱, 가사를 절다, 명품 몸매, 흑형, 다문화, 지잡대, 사내놈, 주인아줌마, 벙어리장갑 자기도 모르게 무심히 내뱉고, 익숙하게 듣게 되는 일상 속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전자책 발행일 년 8월 5일 청소년 교육도서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김청연 가격: 원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교육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평소 쓰던 차별 언어를 알려 김청연 저 동녘 판매지수 별점할인가, 원 정가13,원%↓할인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나도 모르게 쓰는 차별의 언어.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다. 다양한 미디어의 속성을 이해하고, 뉴스 속 정보와 메시지를 비판적으로 읽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미디어 수업 안내서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그 사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뉴스 리터러시’에 초점을 맞춘다 인지하게 된다면, 우리는 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은 모르고 쓰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말이다. 모든 일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 아닐까? 저자 김청연 출판 동녘 발매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현명한 뉴스 소비자가 되는 법『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는 뉴스 제대로 읽는 법이다. 작가만큼 예민해질 수 없어도 괜찮다. 전작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신문, 방송 등의 미디어에서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는 뉴스 제대로 읽는 법이다. ‘차별 반대’를 · 내가 쓰는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건 아닌지, 혹은 나도 모르게 차별적인 언어를 쓴건 아닌지, 말조심 또 말조심이 필요하다. 이 시간, 알라딘 사은품 총집합! 오랜 시간 뉴스를 생산하는 일을 해 온 저자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뉴스를 똑똑하게 보는 실용적 노하우도 함께 들려준다 저자의 전작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미디어 (신문, 방송, 뉴스, SNS) 등에서 일상적으로 쓰지만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언어도 함께 다룬다. 오랜 시간 뉴스를 생산하는 일을 해 온 저자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뉴스를 똑똑하게 보는 실용적 노하우도 함께 들려준다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는 뉴스 제대로 읽는 법이다. 청소년들이 뉴스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불명확한 정보와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혼탁해진 뉴스 환경 속에서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는 뉴스를 가려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나의 말에 누군가는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작가와 얼마만큼 동의 했는지를 떠나, 이 책을 읽은 보람, 이 책의 목적이 달성된 것이라 생각된다. 큰 가방, 양말·틴케이스 세트 (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외서 5만원 이상) 이 달의 적립금 혜택 결산 이벤트와 겨울 혜택, 한 눈에 확인하세요. 그 속도가 느리더라도 말이다. ·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나도 모르게 쓰는 차별의 언어 이벤트 친환경 대나무 칫솔 (대상도서 1권 이상 구매 시) 청소년 분야 도서 구매 시, 미리보기 샘플북월 특별 선물. 청소년들이 뉴스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불명확한 정보와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혼탁해진 뉴스 환경 속에서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는 뉴스를 가려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전작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신문, 방송 등의 미디어에서 일상적으로 쓰지만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뉴스 언어들에 주목한다. 이미지 준비중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저자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 전보다 예민하고 피곤해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지만, 그와 동시에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조금 더 넓어진 듯하다고 말한다. 전작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신문, 방송 등의 미디어에서 일상적으로 쓰지만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뉴스 언어들에 주목한다.
저자: 김청연 지음 ; 코피루왁 그림; 출판사: 동녘; 발행연도: ; ISBN: 동녘의 가 년 제주시 청소년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습니다! 동녘에서는 올해도 청소년 시리즈 출간을 준비중에 '차별과 혐오에 맞선 오사카 재일동포 언니들, 그 4년간의 기록'이라는 설명의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나도 모르게 쓰는 차별의 언어: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나도 모르게 쓰는 차별의 언어. 저자: 김청연 지음 ; 김예지 일러스트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나도 모르게 쓰는 차별의 언어. 지난 토요일, 헤이트스피치(혐오표현)에 관한 영화 한 편을 보았다.전작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신문, 방송 등의 미디어에서 일상생활에서 성별 차이로 인한 차별과 불균형을 감지하는 민간성이 부재하여 나타난 일들이다. 그냥, 부르기 편해서, 재미있어서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다. 어떤 벌레, 즉 ‘00충’으로 사람을 분류하는 사회적 현상과 실태를 알아보고, 다문화라는 언어의 그늘을 들여다본다. 이는 단일 민족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우리가 아닌 그들’로 배척해 온 역사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전보다 예민하고 피곤해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지만, 그와 동시에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조금 더 넓어진 듯하다고 말한다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 현명한 뉴스 소비자가 되는 법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는 뉴스 제대로 읽는 법이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전보다 예민하고 피곤해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지만, 그와 동시에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조금 더 넓어진 듯하다고 말한다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는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장 ‘한 끗 차이로 생겨나는 차별의 언어’에서는 나이와 직업 등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차별의 갈래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본다. 성별 간의 불균형에 대한이해와 지식을 갖춰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교육이 필요하듯이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에서 저자 김청연님은 '언어 감수성'을 그 중에는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비속어인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다. 이번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에서는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차별 언어와 왜 그게 차별이 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전작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신문, 방송 등의 미디어에서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다. 또한 짭새, 깎새나조무사 등 노동의 가치와 직업을 조롱당하는 현실과 ‘아저씨’와 ‘아줌마’에 머문 채 결코 누구에게도 ‘님’이 될 수 없는 직업인들을 함께 살펴본다.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현명한 뉴스 소비자가 되는 법『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는 뉴스 제대로 읽는 법이다.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나의 별점 는 자신도 모르게 무심히 내뱉고 익숙하게 듣게 되는,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차별의 언어들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와 속뜻을 알아가는 언어 김청연 지음 | 동녘 펴냄.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나도 모르게 쓰는 차별의 언어).책에 소개되는 일화들은 저자가 직접 만나며 보고, 듣고, 느끼며 기록해 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다. 다양한 미디어의 속성을 이해하고, 뉴스 속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다.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는 뉴스 제대로 읽는 법이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전보다 예민하고 피곤해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지만, 그와 동시에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조금 더 넓어진 듯하다고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왜요, 그 말이 저자의 전작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미디어 (신문, 방송, 뉴스, SNS) 등에서 일상적으로 쓰지만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언어도 함께 다룬다. 혹시라도 남에게 칼이 되는 차별의 언어를 쓰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반성해 볼 일이다. 다양한 미디어의 속성을 이해하고, 뉴스 속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나도 모르게 쓰는 차별의 언어; 독고솜에게 반하면: 제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 귤의 맛: 조남주 장편소설; 유원: 백온유 장편소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다. ‘차별 반대’를 무작정 외치기에 앞서 우리 주변에 ‘어떤 차별이 숨어 있는지’ 살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코피루왁 그림작가가 네 컷 만화로 각각의 상황을 명료하고 재치 있게 그려 내 독자들에게 읽는 맛의 생생한 즐거움을 더한다. 전작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신문, 방송 등의 미디어에서 일상적으로 쓰지만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뉴스 저자의 전작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미디어 (신문, 방송, 뉴스, SNS) 등에서 일상적으로 쓰지만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언어도 함께 다룬다. 목차책 소개. 저자는 이러한 과정 덕분에 (!) 전보다 예민하고 피곤해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지만, 그와 동시에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고, 조금 더 넓어진 듯하다고 말한다. 단어 하나에 숨은 차별을 읽다 보면 나이, 장애, 인종, 경제력, 지역, 학력, 학벌, 직업, 성별 등으로 타인을 차별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랜 시간 뉴스를 생산하는 일을 해 온 저자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뉴스를 똑똑하게 보는 실용적 노하우도 함께 들려준다 전작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차별어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신문, 방송 등의 미디어에서 일상적으로 쓰지만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는 뉴스 언어들에 주목한다. 주요 단어들을 초성으로 맞추어보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자유롭게『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는 뉴스 제대로 읽는 법이다. 김청연 작가님이. 청소년들이 뉴스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불명확한 정보와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혼탁해진 뉴스 환경 속에서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는 뉴스를 가려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청소년들과 성인들은 미리 읽어온 도서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에 나오는. 이번에 '뉴스'로 찾아왔습니다~. 가짜뉴스 범람시대, 스스로 팩트 체커가 되는 방법 쿠팡은 로켓배송왜요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길벗, 차별, 왜요그말이어때서요, 어스본, 왜변기를써야해요?, 어스본왜,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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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청소년 권장 도서인 를 지은 김청연 작가가 최근